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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가장 민주당다운 것은 혁신하고 진일보하는 것”“강북 공공아파트를 모델로 강남 재개발·재건축 마중물 삼을 것” “故 백기완 선생, 나를 시원시원한 정치인이라고 말해”
김영철 대기자  |  kycm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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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7  1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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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김영철 대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가장 민주당다운 것은 혁신하는 것”이라며 승리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16일 YTN-R <황보선의 출발새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진일보 시켰던 것처럼 앞으로의 민주당은 혁신을 통한 민주당이 되어야 하며, 날로 진보하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 가장 민주당다움”이라며 우상호 후보의 발언을 겨냥했다.

   
    ▲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또 강남재건축이 강남·북간 발전 격차로 이어질 있다는 우상호 후보의 지적에 대해 “강북의 공공아파트를 강남의 재건축, 재개발을 위한 마중물 모델로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며 “30년된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부지 등을 찾아내고, 공공분양을 하면 주택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전날 별세한 故 백기완 선생에 대해 거듭 애도를 표하고 “과거 기자 시절부터 백기완 선생님을 알았고, 국회의원 시절에는 나보고 시원시원해서 좋다고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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