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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남면은 1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 단지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도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및 인증에 따른 제반사항을 논의했다.
김연수 면장은 인사말에서 “예전에는 단순히 식량 증식 수단으로서의 농업만을 추구해 왔지만 이제는 건강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면서 우리 농촌이 나아갈 길은 친환경만이 살길이다”며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석한 친환경농업 단지장들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신청, 새끼우렁이 공급, 2013년도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계획, 친환경 농업단지 추진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남면은 21개 친환경농업단지에 272.0㏊를 친환경농업단지로 인증 받을 계획이다. 이는 2011년도에 인증 받았던 기존단지에 신규단지 103.7㏊가 추가된 면적이다.
남면은 화순군 관내 13개 읍·면중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이 가장 넓은 면으로서 앞으로도 친환경농업단지 인증 목표를 달성하여 청정 고을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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