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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명의 근로취약계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하고 근로장려금 지원하는 등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자활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하여 안정적인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기반을 조성을 하기 위한 근로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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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청 |
군은 그동안 적극적인 자활참여자 발굴과 자활사업 운영으로 매월 7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40여명의 근로취약계층에게 근로장려금을 지원하였다.
특히 2020년에는 김부각 및 꽃차 가공생산과 오지마을 도시락 제공사업 등 지역특화 자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에는 군과 자활센터 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 ㆍ 확대하여 집수리 및 방역ㆍ청소, 이동세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군이나 읍ㆍ면사무소, 구례지역자활센터에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활역량평가에 따라 읍ㆍ면 및 자활센터 사업단에 배정되어 자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김순호 군수는“지난 해 수해피해로 센터 사무실이 침수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활사업이 중단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업장 복구 등 자활사업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건에 맞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나가겠다”며 자활사업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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