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1.4.9 금 13:54
NGTV정치/행정
의사 출신 이용빈 의원, "최대집 회장 발언에 ‘대국민 사과’ 요구"
박승득 기자  |  cinta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3  00:5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NGTV=박승득 기자] 의사출신 이용빈 의원은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발언에 대해 “발언을 취소하고 국민들께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용빈 의원은 22일 SNS를 통해 “최대집 회장은 자중해야 한다”며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막기 위해 백신 접종사업을 거부, 파업 투쟁 운운한 최 회장의 발언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입법기관인 국회를 겁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용빈 의원

이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들은 1년 넘게 고통을 버텨내고 있고, 하루라도 빨리 기나긴 인고의 터널에서 빠져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이제 백신 접종이 눈앞에 다가왔고, 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의료기관, 온 국민이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서 의사단체가 의료법 개정안을 이유로 방역과 백신 접종사업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발언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놓고 흥정을 하겠다는 매우 심각한 문제다”며 “의사협회 대표로서 경솔하고 가벼운 처신이며, 최대집 회장의 신중치 못한 처신은 국민들로 하여금 의사들이 국민생명과 안전에는 관심 없고 밥그릇 챙기는 데만 급급하다는 잘못된 인식만 심어줄 뿐이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겁박하는 식으로는 문제 해결보다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며 “지금은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소통과 연대의 힘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이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의료법 개정안은 법사위 법안심사 소위원회의 정밀한 심사 과정이 남아 있고 그 과정에서 의사단체의 입장을 충분히 피력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한다”면서 “의사협회가 이번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꾸준히 요구해온 의사면허 취소 사유에 중대범죄, 파렴치, 성범죄 등 인륜과 의료윤리에 반하는 범죄로 국한하도록 하는 안은 법안 심의 과정에서 심사숙고해서 법안에 반영할지를 결정해가면 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민들과 대다수의 의사들도 지난번 의‧정 갈등과 같은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며 “최대집 회장은 여기서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키려 하지 말고, 코로나 방역과 백신 접종 비협조 발언을 취소하고, 국민들께 정중히 사과하고 오직 국민의 편에 설 것”을 요구했다.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김영록 전남도지사, 순천 코로나19 집단감염 대응현장 살펴 !!
2
광양시, 목욕장·사우나 방역수칙 특별점검 !!
3
광주지역 8명 국회의원, 고척돔서 울린 호남의 선택 '박영선 승리'
4
김영록 전남도지사, “목포신항에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5
광주광역시, 신임 대변인에 '김용만 민주인권과장' 임명
6
김순호 구례군수,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 동참 !!
7
강인규 나주시장, “일회용품 사용 멈추고, 다회용품 사용 달리고!’
8
여수시, 6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영예’
9
제주도,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 돌문화공원 배경으로 촬영한다 !!
10
명현관 해남군수, AI·구제역 발생 "0"...4년연속 청정유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 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412-1 드림빌 302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