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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이 환경부가 주관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책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윤식 함평부군수가 상패를 수상했다.
또 가정과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발생원 부문에서 함평군 소재 (주)서희건설 함평나비휴게소(대표 곽선기)가 우수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올해부터 시행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시책’ 추진을 위해 252개 지자체와 발생원별로 구분해 1차심사 후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의 현지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확정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종합대책을 수립해 각 분야별, 발생원별로 실천을 적극 유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수수료 종량제를 확대 시행하는 등 각종 시책을 활발하게 펼쳐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홍보, 캠페인을 펼쳐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지난해 23.3kg에서 올해 17.6kg으로 24.4%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확대시행하고 관련부서와 함께 관내 집단급식소, 음식점을 점검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한 점이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음식문화 개선운동 등 일상생활속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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