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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최대 규모 전문체육시설 ‘북구종합체육관’ 건립2일 오후 2시 ‘북구종합체육관’ 착공식 개최, 총 160억 원 투입.. 연면적 4995㎡(지상 4층) 671석 규모, 내년 6월 준공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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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1  1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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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일 오후 2시 북구종합체육관 착공식 개최 후 본격적인 건립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주민대표 등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 조감도 (북구 종합체육관)

북구종합체육관은 총 160억 원이 투입돼 연제동 일원에 연면적 4995㎡(지상 4층)로 신축되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1층은 체육회사무실, 스포츠카페, 체력인증센터 2층은 배드민턴장 16면, 농구장 3면, 탁구장 3면 등 다목적 체육관으로 조성된다.

3층과 4층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회의실, 각종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671석의 관람석이 설치된다.

북구는 종합체육관이 완공되면 그동안 마땅한 종합체육관이 없어 광주에서 국제대회 개최 시 주민들이 타 자치구나 전남 등을 찾아야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40여 개 종목, 10만여 명의 생활체육인과 인근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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