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서동용 의원, "해양수산부와 광양항 발전전략 논의"광양항 배후부지 확대 및 항로 준설, 항만 자동화 테스트베드, 광양항~율촌산단 간 연결도로 등 광양항 주요 현안 진행 상황 점검 논의
박승득 기자  |  cinta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4  22:5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NGTV=박승득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4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 해양수산부 관계자들과 최근 물동량 감소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광양항에 대한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0년도 물동량 자료에 따르면 광양항의 컨테이너 총처리물량은 215만 4,788TEU로서 2019년 총 처리물동량과 비교하여 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컨’ 물동량이 5.6% 증가한 인천항과 0.8% 감소한 부산항과 비교하면 광양항의 ‘컨’경쟁력의 부진이 우려스러운 상태에서 이는 광양항 주변 지역의 경제 여건에도 큰 어려움이 발생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서동용의원-해양수산부 회의

해양수산부는 이날 회의에서 광양항을 아시아 최고 스마트 복합항만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배후부지 확충, 항만 자동화 그리고 우수기업 유치라는 핵심 전략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광양항 배후부지 확대 및 항로 준설 △항만 자동화 테스트베드 △광양항~율촌산업단지 간 연결도로 △묘도 투기장 항만재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양항의 핵심사업인 스마트 항만 자동화 사업에 대한 사업 경과보고를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KDI 예비타당성조사 등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당부를 해수부에 의견을 전달했다.

서동용 의원은 “과거 투포트 전략에서 벗어나 광양항에 대하여 지금이라도 장기적인 항만 비전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세부적인 과제를 고민하고 대응해야 하는 시기이다”라고 말하며 “스마트 항만 구축과 배후단지 확대 등을 넘어서 향후 광양항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해수부 그리고 다양한 전문가 집단 등과 토론하며 이에 대한 광양항이 미래에 실제 아시아 최고 스마트 물류 항만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