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군산해경-육군 "해안경계 협력체제 강화철통 해안경계 위해 해경-군(軍)과 손잡는다 !!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6  22:0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경과 군(軍)이 빈틈없는 해안경계태세 확립을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4일 군산해경 경비함정 3010함(3,000t급)에서 육군 00사단과 해안경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의 및 전술토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군산해경과 군이 해안경계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업무협의를 실시했다.

양 기관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하늘길이 막히자 바다를 통한 밀입국과 밀입국을 가장한 적 침투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미식별 선박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해안경계 취약지의 경비를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경비함정을 찾은 충무여단장은 양 기관이 정기적인 업무협의회 개최와 합동 교육·훈련 실시를 통해 상호 간 정보 공유 기능을 강화하고 지원·협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출입항 기록이 없거나 외해에서 내해로 진입하는 모든 선박에 대한 정보를 군 감시 기지와 공유하고, 의심 선박 발견 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 현장 검문할 방침이다.

또, 섬이 많은 서해안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도서지역과 갯바위 등이 밀입국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경비함정 해상 경비를 강화하고, 지난해 창설된 해양 드론 순찰대 활동 시에도 해안가 감시 기능을 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드는 대로, 해경 상황실과 군 지휘통제실 근무자 간 교류 근무를 실시해 상호 간 통합방위 상황대응과 작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박상식 군산해경서장은 “최근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해안경계 환경 변화에 따라 해경과 군(軍)의 협력체제 유지는 필수 불가결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이 그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안경계 강화에 힘써 최상의 철통 경계를 유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는 군산해양경찰서장, 3010함장, 00사단 충무여단장, 군산대대장 등 군산해경ㆍ육군00사단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