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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박승득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코로나19 시대의 여성 정치 역할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5일 오후 열린 남녀 동등 정치참여 실천운동인 ‘더하기정치’ 창립대회 온라인 축사에서 “OECD 여성정치인 평균 비율이 28.8%인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19%에 불과하다”며 “코로나 방역에 성공한 대만과 뉴질랜드의 여성 지도자 사례를 보듯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가 우리 사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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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
또 “코로나19로 돌봄이 공공 영역이 됐기 때문에 여성 정치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더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진출할 것”이라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전망했다.
여성 정치인으로서 과거 사회 진출 경험도 언급했다.
박 후보는 “운이 좋게도 최초 여성 메인 앵커·경제부장을 하고, 정치권에서는 첫 여성 당의장 비서실장·정책위 의장·법사위원장·원내대표를 역임해 유리천장을 깨왔다”며 “이제는 여성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첫 여성 서울시장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여성다움이 세상 이끈다는 파우스트 구절은 지금 시대에 필요한 가치”라며 “여성의 담담함, 포용력, 어머니 같은 마음이 서울을 변화시킬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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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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