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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김영철 대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풍림 아이원 아파트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박 후보는 현장에서 “주민들이 빨리 신고하고 침착하게 대피한데다 인근 소방당국이 신고 받고 1분 만에 바로 출동하여 화재 진압을 한 덕택에 125명이 사는 아파트임에도 큰 피해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며 “하지만 현재 16층 이상에만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가 되어 있는데 해당 아파트는 15층이라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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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정릉동 풍림 아이원 아파트 화재 현장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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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후보는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화재가 가스폭발인 만큼 가스차단기와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대책을 밝혔다.
또 “아직 날씨가 추운 만큼 임시 거처가 걱정이었는데 공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해당 아파트는 이날 오전 7시 45분 쯤 6층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고, 연기를 마신 주민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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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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