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지역 1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50.6%"1분기 대상 8,434명 중 4,264명 접종 마쳐… 요양병원 87.6%, 정신의료기관 84.9% 접종률, 접종 직후 99명 두통, 쇠약감 등 일시적 증상 보여, 아나필락시스 등의 이상 반응은 없어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0  11:5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이 10일 오전 0시 기준 50.6%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분기 백신 접종 대상자 총 8,434명 중 4,264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백신 접종은 지난 달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를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정신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

1분기 대상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및 정신의료기관(12곳) 2,157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221명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감염병전담병원 3곳) 1,809명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69곳) 3,247명 등 총 8,434명이다.

이 중 요양병원(9곳)에 대한 접종률이 87.6%로 가장 높다. 접종대상 860명 중 753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정신의료기관(폐쇄병동) 4곳에 대한 접종률은 84.9%로 나타났다. 종사자 및 입소자 등 접종 대상자 1,192명 중 1,012명이 맞은 셈이다.

1분기 접종 대상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양시설(60곳)인 경우 2,387명 중 1,632명이 완료해 68.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8곳)의 접종률은 62.6%다. 이들은 지난 3월 5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965명 중 604명이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119 구급대, 역학조사·검역 요원, 검체 채취·검사·이송·실험에 참여하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221명 중에서 263명이 백신접종을 마쳤다. 지난 8일부터 백신 접종이 이뤄짐에 따라 접종률은 21.5%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접종이 진행된 약품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AZ)로, 현재까지 총 99명이 접종 직후 두통, 쇠약감, 발열 등의 일시적인 경증 반응을 보였으나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의 중증 이상반응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이번 1분기 접종을 위해 2차례 걸쳐 총 8,7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배송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는 지난 2월 25일 3,900명분의 배송이 진행됐으며, 고위험 의료기관, 정신의료기관, 코로나19 대응요원 등을 위한 4,800명분의 물량은 3월 5일 배송이 이뤄졌다.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3곳)의 의료진 등을 위한 화이자 백신은 중앙·권역예방접종센터에서 자체접종 기관으로 전달될 계획으로, 제주지역에는 3월 15일 배송될 예정이다.

백신 공급 시기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의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3월 중 병원 자체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도내 인구 69만 7,578명 중 18세 이상 인구 57만 5,116명이 대상이다.

제주도는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접종대상 70%인 40만 2,580명을 목표로 잡았다.

앞으로 2분기에는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 기관 종사자, 65세 이상 노인 등의 순으로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며, 3분기에는 19세~64세 일반 성인에 대한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제주지역 백신접종은 지난 달 26일부터 계획대로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상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전도민의 염원을 고려해 백신접종의 유통과 수송, 보관·관리, 신속한 접종 추진과 함께 만일의 이상 반응에 대비한 신속한 조사 및 대비 등으로 제주도민의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