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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영암형 재난생활비가 97%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55억원의 예산을 들여 군민 1인당 10만원의 영암형 재난생활비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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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지원금 지급 |
특히 미신청자의 경우 연락처를 파악해 개별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는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하는 군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나섰다.
군은 이번 영암형 재난생활비가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1,666곳은 물론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기부양에 큰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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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읍, 재난생활비 |
영암읍 상인 A씨는 “재난생활비로 받은 상품권으로 물건 사러 많이 왔다.”며 “평소 같으면 손님이 많이 없는데, 요새 많이 와서 상품을 구입해주셔서 한숨 돌렸다”고 말했다.
군민 B씨는 “재난생활비로 설 명절 음식장만 하는데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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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진면 재난지원금 |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번 재난생활비 지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소상공인과 가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살리기 긴급대책비 지원사업 이외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코로나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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