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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신임 집행부 첫 이사회 개최
성승희 기자  |  tjdtmdgm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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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2  1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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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강운태)는 향후 4년 동안 광주체육회를 이끌어갈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들에게 선임장을 전달했다.

오늘 선임된 제8기 집행부는 지난 1월21일 2013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전원이 강운태 시체육회장에게 신임 집행부 구성에 관한 사항을 위임함에 따라 집행부를 구성하고 첫 출발을 하게 됐다.

신임 집행부는 당연직 회장인 강운태 시장을 비롯해 부회장 11명, 이사 33명 등 45명으로 구성됐다.

제8기 집행부는 대의원총회에서 건의된 전문체육인 수를 늘리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한체육회 권장사항인 여성 임원을 늘리는 등 도약하는 광주체육을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의욕 있는 인사들이 대거 발탁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국체전 원정 출전 8년만에 종합순위를 1단계 향상 시킨 성과를 거둔 김홍식 상임부회장과 박재현 사무처장이 재신임을 얻어 다시 광주체육 발전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됐다.

시체육회 제8기 집행부는 2015년 하계U대회 성공적 개최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광주시민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고, 광주의 체육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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