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송영길 의원, 전북 찾아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 적극지원”“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중심으로 전북 지역특색에 맞는 제3금융허브로의 발돋움 지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탄소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지역경제 이끌도록 뒷받침”
박승득 기자  |  cinta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1  01:05: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NGTV=박승득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10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3금융중심지 지정, 군산조선소 재가동, 남원 공공의대설립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전주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서울, 부산에 이어 대한민국 제3의 금융도시로서 전북혁신도시가 발돋움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긴밀한 협의해 전북이 지역특색에 맞는 제3의 금융허브로 발돋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 송영길 의원

송 의원은 “지난 2월 출범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지자체가 선도해 국가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높인 본보기”라며, “전북의 탄소산업이 미래먹거리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 확장과 2028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공항 건설에 대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같이 동북아 물류 산업 클러스터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방인구 감소 대책에 대해선 “한국고용연구원 조사결과 올해 5월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절반가량인 105곳이 소멸 위기에 있고, 전북도 고창,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정읍, 진안, 완주 등 11곳이 소멸위험지역”이라면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남원 공공의대설립법 제정, 새만금사업법 개정 등을 통해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영길 의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권을 보장받는 ‘송영길의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분양가의 5~10%만 투자하면 집값 상승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분양가로 집을 살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면서 "현재 인천시에서 건립 중인 ‘누구나 집 프로젝트’가 전북지역에서도 추진되어 전북도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송하진 도지사에게 이야기해보겠다"고 언급했다.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