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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기 육군 제31보병사단장 |
육군 제31보병사단(사단장 소장 박병기·사진)이 21일 나로호 발사 안전지원작전 공로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았다.
지난 1955년 부대 창설된 뒤 19번째 표창으로, 전군 최다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기록(19회)과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됐다.
31사단은 지난달 30일 나로호 발사를 앞두고 해안경계작전과 대테러 작전으로 나로호 성공 발사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31사단은 지난 2009년 1차 발사와 2010년 2차 발사 등 371일간 특공여단, 특전사 대 테러부대 등과 함께 경계작전을 벌였다. 마지막 3차 발사 때에는 2번이나 발사가 연기돼 6개월간 불볕더위와 혹한 속에서 매복작전을 펼쳤다.
박병기 사단장은 “여수엑스포에 이어 나로호 안전 지원작전까지 국가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투형 사단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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