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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재학생들의 휴식과 교육환경 개선, 정서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증진하기 위해 학습·상담 다목적 공간을 구축하고 상담실을 리뉴얼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원스톱학생상담센터의 환경개선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여 심리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해 대학생활의 적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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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학습_상담 다목적 공간 전경 |
조선대학교 국제관 1층에 위치한 학습·상담 다목적 공간은 구 ACE라운지를 탈바꿈시켜 조성한 공간이다. 청년들이 좋아하는 카페 인테리어를 적용,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색감과 조명을 사용하여 휴게 공간의 의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도 배치되어 있다.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향후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센터가 운영하는 인터넷 심리검사를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대학의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이용률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학습·상담 다목적 공간의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고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전했다.
또한 원스톱학생상담센터 내 개인 상담실도 새로워졌다. 학습·상담 다목적 공간과 마찬가지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색감과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이용자가 편안한 심리상태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방음 공사도 철저히 했다. 원활한 비대면 상담을 위한 장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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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스톱학생상담센터 비대면 상담실 |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3시 리뉴얼 된 학습·상담 다목적 공간 및 개인 상담실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민영돈 총장과 이대용 부총장, 윤오남 취업학생처장, 권해수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 김지현 비교과센터장, 박영신 언어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변화된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권해수 센터장이 원스톱학생상담센터의 2021학년도 상반기 신입생, 재학생 대학적응 향상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조선대학교 권해수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상담센터와 대학 캠퍼스를 이용하는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과 비대면 상담을 위하여 공간 구축을 마련하였다”고 밝히며 “2021학년도 신입생의 대학 적응 향상을 위해 전공학과 연계형 프로그램 강화와 정신건강 진단 검사 실시,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하여 정신건강에 예방적 역할을 선두하겠다. 또한 재학생을 위하여 성적경고자 및 장기결석자, 학적이동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회와 함께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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