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영상]원희룡 제주지사 “제주-일본 우호협력 관계가 한·일관계의 훈풍되길”11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주관 ‘동일본 대지진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2  10:52: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동일본 대지진 10주년 기념행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제주도와 일본의 미래 지향적이고 우호 협력적인 따뜻한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 얼어붙은 한·일관계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이드홀에서 열린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동일본 대지진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10년을 돌아보며 동일본 대지진 당시 제주도의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기 위해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제주도는 동일본 대지진 발생 당시 큰 피해를 입은 재외도민들을 위해 삼다수 500톤과 성금 3,400여만 원을 재외도민협회에 전달했으며, 도내 30여개 단체에서 제주일본국총영사관에 기탁한 성금은 일본 적십자와 피해 지자체로 전달된 바 있다.

   
 

원희룡 지사는 “동일본 대지진을 비롯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들이 언제 인류를 닥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공통의 재난 앞에서 전 세계가 사랑하고 협력해 서로가 늘 연결되어 있음을 의식하면서 함께 재난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난뿐만 아니라 환경, 기후, 자연재난 대응 등 공동 노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제주도와 일본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힘을 얻는 좋은 관계로 지속적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키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은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를 입었지만, 이후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복구가 가능했던 것은 제주도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제주도민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편지, 응원메시지 등 온정어린 지원을 일본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이세키 요시야스 총영사를 비롯해 정민구 도의회 부의장, 김대형 한일친선협회 명예회장 등 도내 인사 및 지진 성금 기탁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동일본 대지진은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서 발생한 일본 관측 사상 최대인 리히터 규모 9.0의 지진이다.

지진 발생과 함께 초대형 쓰나미가 센다이시 등 해변 도시들을 덮쳤고 도쿄 등 수도권 일대까지 건물붕괴와 대형화재 등이 잇따르며 대형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누출사고, 사망자 및 실종자 2만여 명, 피난주민 33만여 명이 발생했으며, 일본 정부에서는 아직도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