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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리그 1위’ 서울이랜드 잡으러 떠난다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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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3  0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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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하나원큐 K리그 2021’ 3R 서울이랜드 원정을 떠난다.

3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릴 이 경기는 스카이스포츠(SKYSPORTS)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 3R 프리뷰

전남드래곤즈는 2R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1분 올렉이 기록한 선취골을 잘 지켜내며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전남은 전반 대등한 경기 운영을 한 전남은 더욱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남에 밀리는 경기를 했다. 그러나 전남의 강한 수비 조직력으로 인해 경남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이로써 전남은 리그 첫 득점을 기록하고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그러나 3R 상대인 서울이랜드는 리그 1위에 위치해있다. K리그1에서 내려온 부산아이파크와 김천상무를 상대로 2경기 7득점 무실점으로 막강 화력과 빗장 수비를 보여주며 쾌조의 스타트를 달리고 있다. 레안드로와 베네가스를 앞세운 공격력이 큰 무기이기도 하지만, K리그2에 내려온 부산과 김천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다가 자멸한 탓도 있다.

그러나 전남은 서울E를 잘 알고 있다. 전남의 전경준 감독과 서울E 정정용 감독은 서로가 어떠한 축구를 할지 잘 알고 있다. 둘 중 누가 승부를 가를 포인트를 만들어낼지 지략 대결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2R 경남전 승리 후 플래시 인터뷰에서 전남 전경준 감독은 “생각만큼 매끄러운 경기 운영은 아니었지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면 부족한 부분들은 보완할 수 있다. 오늘 경기 값진 승리로 만들어진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이랜드 원정도 잘 준비하겠다.”고 서울E전 승리 의지를 보였다.

작년 리그 최종전 맞대결에서 서로의 발목을 잡으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두 팀, 그 후 열리는 첫 경기의 승자를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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