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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면담"반기문, “박 후보가 서울시의 변화, 특히 기후환경에 큰 역할 해주길 바란다” 박영선, "서울을 건강한 생태도시로 만들겠다"
김영철 대기자  |  kycm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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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4  2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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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김영철 대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UN 사무총장)과 만나 서울시의 변화, 특히 기후환경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후보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를 방문한 자리에서 반기문 위원장에게 조언을 구했고, 반 위원장은 “국회에서 경험도 많고, 장관직을 지낸 박영선 후보가 당선 되면 서울시의 발전, 변화 특히 기후환경에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면담

반기문 위원장은 “수도의 이미지가 국가의 위상을 올리는 데 상당히 중요하다”며 “서울이 미세먼지 관련 조례를 만들고, 노후 경유차 시내 진입을 금지하는 등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영선 후보는 이에 대해 자신의 ‘21분 도시 서울’ 공약을 소개하면서 “21분 안에 내 삶의 모든 것이 해결되면 미세먼지와 탄소배출이 줄어서 서울이 건강한 생태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이고,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서울의 녹지비율을 4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답했다.

반기문 위원장은 “교육환경에 대해서도 많이 신경 써서 생태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당선 되면 좋은 정책을 계속 이끌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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