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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마무리 !!20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천6백여명 실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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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5  23: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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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단계 접종계획에 따라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의료기관 20개소 의료진 등 종사자 2,661명에 대해 접종을 실시했다.

시는 의료기관 진료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분산 접종을 실시했으며, 2개 정신병동 운영 의료기관 689명과 병원급 이상 18개 고위험 의료기관 1,972명에 대해 백신을 접종했다.

   
   ▲  목포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마무리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관내 9개 요양병원과 20개 노인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종사자, 입소자(환자) 등 1,634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로써 2단계 접종까지 목포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누적 인원은 총 4,295명으로 집계됐다.

접종 이후 근육통과 발열, 두통 등 가벼운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제외하고 특별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목포시의료원(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 의료진 등 186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2차 접종을 완료하더라도 면역력이 확보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반 시민에 대한 접종은 정부의 접종계획 시달시 신속하게 정보를 알리고 실시하겠다. 이상반응 대처는 물론 백신보관 온도 적정관리 등 안전접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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