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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가축전염병과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10월 집중적으로 ‘축산환경·소독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축산환경·소독의 날’은 매주 1회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청소, 구서·구충, 축사 내외부 소독·방역활동에 참여해 축산농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만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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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환절기 대비 축산환경·소독의 날 집중 운영 |
시는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읍면동 담당자 교육은 물론, 마을 단위 안내방송 실시, 축산농가에 문자·우편 발송과 홍보물 배부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번기 퇴·액비 집중 살포시기(3월∼5월)에 발맞춰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종합검정실에서 추진 중이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 관리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지난 1년간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깨끗한 축산농장 2호를 추가로 신규지정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모든 축산인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과 친환경축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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