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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가 3월 17일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주철현 국회의원의 주도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챌린지로 전라선이 통과하는 전남북의 자치단체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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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호 구례군수,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전라선은 지난 2011년 고속화로 KTX 운행이 본격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는 경부호남선과 달리 아직까지 저속전철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전라선 주변에는 구례 국립공원 지리산과 곡성 기차마을, 순천만국가정원, 광양 매화축제, 여수세계엑스포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들이 위치해 있어 기차여행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수도권과의 거리단축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발전을 위한 고속철도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국토균형발전은 지방소멸이 운위되고 있는 이 시대의 피할 수 없는 기본전제다”며, “전라선권 자치단체장들과 공동모색을 통해 전라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이환주 남원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 이현창 전남도의회 의원, 서동용 국회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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