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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위너스로타리클럽(회장 박동신)이 17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오렌지 100봉, 멸치 50박스(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우리나라에 최초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정착 지원기관인 광주하나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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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위너스로타리클럽이 17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오렌지 100봉, 멸치 50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
박동신 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광주를 낯선 땅이 아닌 고향이라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작고 소외된 곳에서부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6월 창립한 광주위너스로타리클럽은 총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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