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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보길도 관광정보센터 탐방객 ‘북적북적’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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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2  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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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윤선도 유적지로 유명한 보길도 관광정보센터에 지난 설 연휴 동안 500여명의 귀성객과 탐방객이 다녀가면서 완도군의 관광안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윤선도 원림 내에 개관한 관광정보센터는 전통한옥 구조로 지어졌으며 내부는 가상체험이 가능한 최첨단 영상시스템을 완비하여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보길면에서는 설 명절동안 관광정보센터를 무료로 개방하여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홍보활동도 전개하였다.

귀성객 윤모(45세 서울시 중계동)씨는 “매스컴과 지인을 통해 발전하는 고향소식은 이미 들었지만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줄은 몰랐다“ 며 ”서울로 돌아가면 자부심을 가지고 직장동료들에게 고향의 발전상과 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주 보길면장은 “귀성객들이 삶터에 돌아가셔서 친지나 직장동료 등 우인들에게 2014년 4월 11일부터 완도에서 개최하는 국제해조류박람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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