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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김영철 대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지역 공약을 밝히는 <강남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행사를 진행했다.
박 후보는 “강남은 K팝 한류의 시작점이자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를 지향하는 곳이지만, 최고 지향의 강남조차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를 겪고 있다. 박영선이 지금까지와 다른 해결책으로 최고의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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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 |
이어 “강남은 한국 벤처의 심장인 테헤란로, IT산업의 메카인 벤처밸리를 갖고 있다”며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강남 블록체인 클러스터와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위례-신사선의 ‘청담사거리역’을 신설하고, 위례-과천선 건설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영선 후보는 이어 “태권도 한류의 원조인 국기원은 1972년 개원 이후 50년 동안 리모델링 없이 노후된 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세계대회는커녕 국내 대회도 치루기 힘든 상황”이라며 “국기원 리모델링과 주변 개발을 통해 국기원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강남의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 밖에도 ▲SRT 수서역세권 복합커뮤니케이션센터 설립 및 로봇테마파크 조성,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세곡 복합시설형 권역별 키움센터 건립 및 이음학교 설립 추진, ▲영동대로 일대 코엑스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을 포함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신속 추진 등을 강남의 주요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후보를 비롯해 강선우, 김한규 대변인(더불어민주당 강남병 지역위원장), 김평남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지역위원장, 전원근 더불어민주당 강남을 지역위원장, 그리고 지역의 시·구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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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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