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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박승득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지역 공약을 밝히는 <송파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행사를 진행했다.
박 후보는 “송파구는 서민과 중산층, 진보와 보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과 같은 곳”이라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주민이 살고, 교육·일자리·문화 및 여가 여건이 뛰어난 송파야말로 수도 서울의 주거경쟁력을 선도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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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
또한 “88 서울올림픽을 이끈 송파의 영광이 지금의 서울을 만든 원동력”이라며 “더 큰 송파, 더 살기 좋은 송파가 곧 더 큰 서울, 더 살기 좋은 서울로 도약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송파와 잠실 일대를 전시ㆍ컨벤션 회의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마이스 밸리’로 조성하고, ▲가락본동 중앙전파관리소 부지를 중심으로 ICT 보안클러스터를 개발하며 ▲성동구치소 이전 부지를 문화복합시설로 조성해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송파 유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영선 후보는 이밖에도 ▲탄천동측 4차선 지하화 및 해당 부지를 활용한 지상공원 조성, ▲방이동 일대 먹자골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IT 기업과 연계 협력해 스마트화 추진, ▲위례선 트램 공공사업 조기완료, ▲위례신사선 및 위례과천선의 차질 없는 추진, ▲성내천 하류에 수변공원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선우, 김한규 대변인, 이성자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 그리고 지역의 시·구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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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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