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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상2012년도 관광객 13만여명 방문한 남도 관광일번지
김정권 기자  |  rlawjdrnj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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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2  15: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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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군수 김종식)의 완도타워에 매년 탐방객이 늘면서 전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은 131,000명으로서 이는 2011년 방문객 보다 2.5%가 증가한 것으로 타워가 위치해 있는 다도해일출공원을 수시로 방문한 관광객 수까지 포함하면 연간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8호인 구슬같은 섬 주도(珠島)를 품은 완도항을 향해 펼쳐지는 완도타워 레이져 불빛과 신지대교 경관등, 북방파제 노래하는 등대의 경관조명이 한데 어우러진 완도항의 품격 높은 야경은 완도타워를 찾는 관광객들의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고 있다.

완도읍에서 숙박업을 하고 있는 김모씨는 완도항 주변에 다도해일출공원과 해변공원 등 5대공원이 조성되었고 장보고유적지, 세계최고의 난대림 수목원,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하는 상황봉 등산로가 알려지면서 완도읍과 군외면 등 체도권을 중심으로 1박2일 코스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주말에는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하여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3일동안 귀성객 등 관광객 1,500여명이 완도타워를 다녀가는 등 관광명소가 되었음을 확인하였고 최근 타 자치단체 공무원은 물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관광관련 업체에서 완도타워를 많이 찾고 있다며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완도의 랜드마크 위상에 손색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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