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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1일부터 완도군 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중인 경희대 야구팀을 위해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해조류로 만든 특별한 점심을 제공하여 훈련에 지친 선수들을 격려했다.
엄마같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해조류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 야구선수들의 환한 모습은 한겨울의 맹추위도 누그러뜨릴 만큼 정겨워 보인다.
한편 건강의 섬 완도군에서는 2014. 4. 11일부터 한달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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