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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참전 유공자 기념탑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참전 유공자 기념탑은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정신과 굳건한 충절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하늘, 땅, 물, 불을 상징하는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이미지화하여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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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참전 유공자 기념탑 완공… 현충공원 지정 추진 |
또한, 참전 유공자들의 나라사랑 뜻을 기리기 위해 1,014명의 참전자 이름을 기념탑에 각인했으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기 위해 군인 동상을 좌우 대칭 배치하여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상징물을 설치했다.
보성군은 현충탑과 참전 유공자 기념탑이 있는 현충시설 주변을 공원화하기 위해 주변 부지를 매입하여 진입로 확포장 및 주차장 조성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현재 현충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참전유공자 기념탑 건립 및 현충공원 정비를 통해 국가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갖출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향후 군에서는 현충공원 일대 무궁화 동산을 만들어 애국심 고취는 물론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주민 안전을 위해 CCTV 및 가로등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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