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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난 15일 군청 왕인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예산낭비요인을 없애고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예산 시범편성 지침교육을 실시하였다.
2008년도부터 본격 도입된 사업예산 제도를 토대로 성과와 예산을 연계한 사업예산 성과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성과예산편성이 전 지자체로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2013년 본예산부터 성과예산을 시범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하고, 2014년 상반기에는 2013년 성과예산서에 대한 성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성과예산 작성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과예산서 작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사업의 성과목표, 성과 지표설정 등 구체적인 목표달성을 측정함으로써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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