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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김영철 대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24일 한국에너지공대(한전공대)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지역의 미래, 특히 신재생에너지 경제공동체 광주전남 초광역 메가시티의 초석을 다지는 두뇌가 될 인프라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에너지공대법은 야당의 반대로 5개월이 넘도록 해당 상임위를 넘지 못하고 표류해 왔다. 이용빈 의원은 원내대표단 대책회의에서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도록 야당이 협조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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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빈 의원 |
이 의원은 “에너지공대 설립은 선진국에 비해 전력 신기술이 4~5년 정도 뒤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과학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은 물론, 에너지산업의 백년대계의 초석을 놓는다는 심정으로 여야가 에너지공대의 성공을 위해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광주전남의 입장에서는 에너지밸리 활성화와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에너지 과학기술의 기술격차 해소와 미래 에너지 원천기술 개발 등 시급한 국가 과제를 적기에 수행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별법은 재정지원 근거와 운영 자율성을 확보해 안정적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시행령 제정 등 법제를 조속히 정비하고, 캠퍼스 착공, 학생모집과 핵심시설 확보 등 개교에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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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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