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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5일 능주시장에서 농협중앙회 화순군지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영농 폐기물과 부산물의 불법 소각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화순군은 3개 관계부서(농업정책과·산림산업과·환경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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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3.25. 미세먼지 저감 캠패인[능주면] |
합동 점검반은 폐비닐, 폐농약 용기, 각종 부산물의 불법 소각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점검해 현재까지 3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했다.
고추대와 고추 피복 비닐 등은 폐기물관리법이 규정하는 생활 폐기물로, 집 마당이나 논두렁 등에서 태우면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에 해당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영농 폐기물과 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악취·미세먼지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를 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영농 폐기물 분리배출, 영농 부산물 퇴비 활용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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