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TV=박승득 기자] 양향자 의원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에 관해 여러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바,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양향자 의원은 토지 소유 내사와 관련하여 경찰 측으로부터 일체의 연락을 받은 바 없습니다. 그리고 양향자 의원은 최근 민주당 윤리감찰단에서 진행된 조사에 성실히 임하였으며 이 조사 과정에서 위법 사실이 밝혀진 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
|
| ▲ 양향자 의원 |
양향자 의원이 해당 임야를 구매한 시점은 양 의원이 공직에 들어오기 전인 2015년 10월입니다. 인근 지역 신규 택지 승인이 이뤄진 것은 2014년 9월이고, 택지 승인이 공식적으로 알려진지 1년이나 지난 시점에 구매한 것입니다.
양향자 의원이 화성시 토지를 매입한 이유는 당시 직장이었던 삼성전자 근처 동탄에 거주하면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나온 토지는 논란이 되고 있는 신도시와는 전혀 무관하고 주변 토지거래도 거의 없어 시세 산정 자체가 어려운 땅입니다.
해당 토지는 공직 영입 전 구매했던 토지로 공직에 들어오기로 결정되면서 수차례 매매를 시도했지만 거래 자체가 워낙 없다보니 매매에 실패했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후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35년 전부터 우리사주로 취득해온 삼성전자 주식 2만 7000주(본인 및 배우자, 1주당 4~5만원 당시) 전량을 매각했고 이에 따른 양도소득세도 3억 원 가량 납부한 바 있습니다.
양향자 의원은 화성 소재 임야 구매를 통해 어떤 시세 차익도 목표한 바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해당 토지는 이해충돌 소지가 전혀 없으며, 공직에 몸을 담기로 결정하면서 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한 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향자 의원은 집권 여당의 지도부로서 LH 사태 논란으로 국민께서 공분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 부득이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공직자로서 본분을 잃지 않고, 더 엄격히 자신을 관리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
 |
|
|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