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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26일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순천대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사실상 전 시민 접종이 시작되는 4월 첫 주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앞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것에 대비하여, 준비부터 이상 반응 모니터링까지 예방접종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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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접종 모의훈련 |
백신을 희석하여 불출,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과 문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단계별로 실제와 같은 접종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접종대상자로 선정된 간호학생 30명을 포함한 보건소, 군부대, 경찰, 소방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가자는 접종센터에 들어서기 전부터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으며, 중증 이상반응 대응, 의사와 예진과정에서 폭언·폭행 등으로 소란을 피우는 접종자 대응 등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비하여 훈련을 하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 구역별 근무자들의 업무 습득과 접종센터의 미비점 등을 개선하여 백신 접종이 안전하게 진행되어 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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