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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실내체육관에서 실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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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9  2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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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이용·종사자 1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목포시에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둔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주거복지시설의 거주자 및 종사자, 주·야간보호 및 단기보호서비스의 이용자 및 종사자 등이다.

   
   ▲  목포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목포시는 접종 및 개인정보조회동의서를 지난 26일까지 취합해 사전 등록했다.

시는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예약일정에 따라 거주지, 시설 별로 대상자를 구분해 접종하고 각 동에서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신속 대응을 위해 현장 응급조치 및 응급의료기관 이송체계도 구축했다. 접종 후에는 유선, 방문 등을 통해 최소 3일 동안 이상반응 여부를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더라도 면역력이 확보될 때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접종 후 3일 동안 이상반응 여부를 동 주민센터를 통해 수시로 개별 확인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목포시는 지난 2월부터 목포실내체육관에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해 안전하게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무리했으며 화이자 백신은 지난 24일 예방접종센터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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