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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환경정화활동으로 "새봄맞이 광주천 단장"광주천 상춘객 위해 2주간 천변 쓰레기 8t 수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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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1  1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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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 광주천 상춘객을 위한 특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봄철 꽃 개화 시기에 많은 시민이 광주천 방문을 예상해 광천교부터 영산강 합류지인 치평교 하류까지 2주간 깨끗한 광주천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 광주환경공단, 광주천 환경정화활동

환경정화활동에는 일 평균 20~30여명, 총 200여명에 이르는 공단 인력이 투입됐으며 천변 자전거도로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폐목, 쓰러진 나무 등 총 8t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광주천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벚꽃 명소로 알려진 광주천 동천동 일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사회적 거리두기 현수막을 개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도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환경공단 김강열 이사장은 “앞으로도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시민을 위해 깨끗한 광주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깨끗한 광주천은 시민들의 노력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방문하는 시민분들이 내 집처럼 깨끗하게 사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천에 깨끗한 하천수를 공급하기 위해 주암원수, 영산강물, 광주하수처리장 처리수를 하루 평균 십만 톤 이상 광주천 상류로 송수하여 하천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 광주시민과 함께 거니는 광주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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