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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4월부터 본격 추진”편입토지 협의보상 완료…2022년까지 62억 투입 청년창업공간 조성, 공‧폐가정비, 상‧하수도 정비, 도시가스 공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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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1  0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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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19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 편입토지 협의보상을 완료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자산공원 주변의 경사가 심한 골목길에 고령자와 사회 저소득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30년 이상된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지로 한다.

   
   ▲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수시 종화지구 전경

화재 및 자연재해에 노출된 안전 사각 지대로, 상하수도는 노후 되고 쓰레기 처리문제 등으로 집수리가 곤란해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 이후 편입토지 보상 및 설계기간을 이용해 봉사단체인 (사)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인력 및 창호 등 자재 지원을 받아 현재까지 50세대에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편입토지 20필지에 대한 협의보상을 완료하고, 4월부터 노후상수도관 교체 및 우오수 하수도관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도시가스관 매설, 청년창업공간 조성, 공폐가 정비, 주민 어울림센터 건설 등에 박차를 가해 202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보상협의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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