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곡성방송국뉴스현장
곡성군, 코로나 확산 여파 세계장미축제 결국 취소 !!비대면 영상 등 일부 행사만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6  00:06: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곡성군이 올해 5월 하순 개최할 예정이었던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최종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행정안전부 2017년 결산 기준 전국 최고의 흑자축제로 알려져 있다. 4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장미공원에 피어난 1004종의 장미 수천만 송이는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유혹해왔다.

   
   ▲  곡성군, 코로나 확산 여파 세계장미축제 결국 취소 곡성군 1004 장미공원

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미축제를 열지 못했다. 인구 3만이 되지 않는 작은 군이라 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여파는 지역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올 초 코로나19 확산이 누그러지자 많은 사람들이 장미축제를 개최할 수 있을 지 궁금해했다. 곡성군도 방역과 지역경제 사이에서 고심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높아지면서 곡성군은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  과거 장미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방문객

축제는 비록 취소됐지만 곡성군은 코로나 이후를 위해 장미축제 비대면 홍보에 나선다. 현재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홍보 동영상 제작 및 송출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곡성 농특산물 실시간 온라인 판매 ▲ 방송사 연계 온라인 거리두기 버스킹 공연 ▲ ‘곡성세계장미 유퀴즈’ 이벤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나마 우리 군과 아름다운 장미를 만나보시면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