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지역소식
신안군, “가고 싶은 섬 우이도” 백서향의 섬으로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 향기가 가득한 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6  01:3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하얀 모래와 사구가 있는 곳, 천연의 숲에 자생하는 토종 식물들의 보고, 우이도가 새롭게 변신한다. 지금 우이도에는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멸종위기종인 백서향이 섬 곳곳에 자생하고 있어 이른 봄이면 온 섬에 향기가 감돈다.

신안군은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우이도를「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로 설정했었다.

   
 

그러나 반려동물이“차량 또는 선박을 통한 장거리 이동에 의한 멀미를 겪을 경우, 약물과 같은 치료법이 통하는 사람과 달리 동물들의 치료법이 마땅치 않고, 장시간 이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불량, 구토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백서향의 섬”으로 변경은 최근 우이도 진리마을과 예리 마을을 이어주는 옛 주민생활로에서 희귀종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의 군락지가 발견 되었다.

우이도의 백서향은 연보라색 꽃이 피는 일반 종과는 달리 토종 자생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일원에서 드물게 자라고 높이가 1m에 달하며 수명은 30여년으로 꽃이 귀한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새하얀 꽃을 피우고 “향기가 천리를 간다” 하여 천리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안군은 앞으로 ‘반려동물의 섬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 우이도’로 기본 테마를 변경하고 국립공원과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생활로인 달뜬몰랑길, 마을안길 및 주요 도로변에도 백서향을 심을 예정이다.

“가고 싶은 섬 우이도”의 테마가 오랜 고민 끝에 변경된 만큼 앞으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해외 언론이 주목하는 퍼플 섬(반월․박지도), 순례자의 섬(기점․소악도)를 성공적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며, 국내․외 관광객이 가고 싶고, 또 가고 싶고, 꼭 가고 싶은 섬으로 상서로운 향기가 나는 우이도를 천리향의 향기가 진동하는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