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소득층 백열등 LED로 무료 교체
광주시가 저소득층의 백열등을 LED로 무료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전기소모량이 LED조명의 최대 9배에 달하는 백열등이 2014년부터 생산과 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저소득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고효율조명 교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이며, 사업내용은 백열등의 LED등으로의 교체, 기존 형광등을 고효율 형광등으로 교체 등입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재원으로, 전액 국비로 무료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해당 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2. 재가노인지원서비스 확대 운영
광주시가 올해부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2008년 7월 노인 장기요양보험 시행 전부터 가정봉사원 파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던 등급외자만을 대상으로 7개 시설에 인원 수에 따라 운영비를 6단계로 차등 지원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기존 등급외자 뿐 아니라 기초 수급권자와 부양 의무자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중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경우까지 지원을 확대해 대상이 190여 명에서 400여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또한, 재가노인 시설별 운영비 지원기준을 6단계에서 2단계로 단순화하고, 지원액도 증액해 기존 운영비 부족으로 충분하게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들도 다양하게 제공하게 됐습니다.
3. 광주시, 올해 일자리창출 2만 8,000개 목표
광주시가 올해 일자리창출 목표를 2만 8천 개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일자리목표공시제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공시합니다.
일자리목표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동안 일자리 목표를 설정해 매년 실행계획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시하는 제도입니다.
광주시는 일자리 11만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보태기·나누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면서 일자리중심 산업육성과 원스톱 창업지원센터 등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사회적기업 100개 신규 육성 등 사회적 경제 일자리 확대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일자리영향평가제와 일자리목표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지난 2년간 일자리 중심의 시정 운영으로 6만 7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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