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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구조 역량강화를 위한 제 2차 수난대비 훈련 실시"실질적인 현장 구조 역량 강화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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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6  2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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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대규모 해양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훈련으로 현장구조 능력을 진단하고 이를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제 2차 수난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해해양지방경찰청이 주관이 되어 6일 10시경 부안군 임수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에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되어 승선원이 바다에 빠지고 낚싯배가 침수되는 복합적인 훈련 상황을 부여하였다.

   
  ▲ 부안해경 제2차 수난대비 훈련

해경 경비함정 9척, 헬기 1대, 변산반도 국립공원공단 1척, 민간해양구조대 어선 4척등이 참여한 가운데 접촉인원을 최소화 하고 훈련 전 발열체크, 손 소독 등 철저한 감염 예방조치를 실시한 후 집행하였다.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 등 모든 구조세력 긴급출동, 초동조치 대응반 및 지역구조본부 운용, 해상 표류자 구조 등 해양사고에 상황과 제약요소를 감안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조치를 취하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존 시나리오형 훈련을 탈피해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현장 경찰관 통해 현장대응 역량 및 구조협력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수난대비 대응 능력 향상과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제가 강화 되었다”며, ”앞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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