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목포신항에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목포서 도민과의 대화…섬진흥원의과대학 유치노력 강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7  00:5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목포시를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48조 원 규모의 8.2GW 서남해안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위해 필요한 지원부두와 배후단지를 2천180억 원을 투입해 목포신항에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 열린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대양산단에는 해상풍력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해 해상풍력 물류 중심지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후 지역 현안사항 및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온라인 참여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목포항 개발사업은 정부의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2030년까지 국비 8천493억 원을 들여 목포항을 권역별로 특화해 서남권의 경제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다.

현장에 참석한 권용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의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건의에 대해 김 지사는 “한국섬진흥원은 정부의 섬 발전 추진대책 수립 이전인 2015년 전남도에서 정부에 최초로 제안한 후 그동안 전남 설립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꾸준히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는 지난 2019년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사)한국섬재단 등 연구기관과 단체가 집적화돼 있어 한국섬진흥원 설립의 최적지”라며 “도와 다른 시군에서도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고, 가고 싶은 섬 등 다양한 섬 발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공들여 온 만큼 반드시 전남에 유치해 도민들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주민 한수영 씨는 “30년간 염원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 결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전남도 차원에서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후 지역 현안사항 및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지난해 7월 정부·여당에서 전남도를 염두에 두고 의과대학이 없는 곳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도민 기대가 정말 컸지만 의정협의체에서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임원진이 새로 구성돼 조만간 의정협의체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정부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올해는 도민의 30년 염원이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의 의지를 모아 빠른 시일 내 논의의 틀을 만들어 전남에 의과대학이 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인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 확대 △만호동 관광 활성화·홍보 △구 목포경찰서 부지 공공기관 조속한 완공 △서남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방안 마련 △산단 입지보조금 지급 기준 완화 등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목포는 H자축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환황해권 경제벨트의 출발점이자 1897년 개항 이후 전국 3대 항 6대 도시로 명성을 떨친 이래로 전남 제1도시 위상을 이어왔다”며 “전남도와 공직자들은 목포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