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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미래 소비자인 청소년에게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6일 함평여자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한우 맛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함평군지부(지부장 이재봉)이 주관해 함평천지한우 불고기 정육 50kg(100만원 상당)을 학생과 교직원 455명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이인섭 함평여자중학교장, 이수영 함평여자고등학교장, 함평축협조합장, 한우협회 임원, 학부모와 학생 등이 함께 점심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봉 지부장은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한 자리에서 “우리 함평천지한우는 구제역 없는 청정지역에서 농가의 정성으로 생산된 친환경 먹거리”라면서 “수입 쇠고기와 차별되는 맛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으니 맛있는 한우 많이 먹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1일에는 함평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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