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대양산단 |
| |
 |
|
| ▲ 세라믹일반산업단지 |
목포시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한 5대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농․어업 생산물의 유통이나 단순 제조판매업에서 탈피하여 지역자원과 첨단기술을 응용한 차별화된 산업화 전략을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제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것.
시는 서남권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SOC, 우수한 산학 연계 인적자원 등을 활용하여 기존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서남권 경제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기반마련이 그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여기고, 대양산단과 세라믹산단 조성을 통해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 대양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궤도 진입
시는 대양일반산업단지(대양동 797번지 일원, 156만㎡, 2,909억원) 조성공사를 위해 지난해 1월에는 포스코 건설, 금호건설, 한국투자증권과 주주 및 사업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2월에는 특수목적법인 목포대양산단(주)을 설립했다.
목포대양산단(주)은 순탄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보상문제 해결이 선결조건임을 견지하고 토지 1,042필지 117,083백만원, 지장물 407건 15,351백만원 총1,449건 132,434백만원의 보상문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 올해 2월까지 대부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3월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15년까지 준공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5대 신성장 동력산업인 조선, 세라믹, 고기능성 수산식품, 신재생에너지, 해양레저 장비 등 관련 공장과 기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것이다.
시는 대양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되면 생산유발효과 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000억원 등 3,000억원에 달하는 경제부가가치와 함께 약 5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대양일반산업단지는 목포신항,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대교, 호남선 철도, 무안국제공항 등 광역 SOC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 물류비 절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원재료 및 완제품 수송 물동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서해안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대양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2.5km, 390억원)는 40%의 공정율을 보이며 연약지반처리, 본선부 발파공사는 내년까지 마무리 할 예정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양일반산업단지 현재 평당 분양가는 886천원 정도로 내다보고 있으며, 인건비, 공사비, 금융비 절감 등을 통해 분양가를 최대한 낮춰 분양을 촉진할 계획이다.
■ 세라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연내 마무리
목포시를 중심으로 하는 서남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원료소재 산업화의 최적지로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세라믹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고부가가치 창출과 다양한 산업분야로 접목하여 차세대 전략산업으로써 육성될 수 있도록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라믹산업 종합지원센터(14,876㎡, 309억)는 연구동, 입주기업동, 시험제작동을 갖추고 기술지원과 연구개발, 산학연계, 공동실험 등 세라믹산업 전반에 관해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LG 이노텍, SKC솔믹스(주) 등 16개 업체가 입주해 세라믹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완공된 세라믹산업 생산지원동(5,131㎡, 47.4억)은 세라믹 관련업체가 신속히 자리를 잡고 원활한 생산이 가능하도록 부대시설을 갖춘 임대형공장 형태로 4개 업체가 입주하여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들 기업이 창업에서 부터 안정적인 정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또 외국에서 수입하는 정제원료에 세라믹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리콘, 카본 등을 합성하여 양질의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생산지원동에 165억을 들여 최첨단 장비 21대를 구축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도입, 2016년까지는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족한 생산용지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중인 세라믹일반산단(116,455㎡, 215억)은 현재 절토 및 성토작업 등 약 5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말 까지 연약지반 압밀, 여성토 공정, 상・하수도 시설과 포장 등 기반시설공사는 마무리 할 방침이다.
시는 세라믹산단을 조성하여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즉 부가가치가 높은 파인세라믹(기존의 제품에 비해 원료로 정제하고 엄밀한 공정 관리하에 제조된 고도의 기능을 함유한 세라믹 - 센서 등 전자기기, 항공부품 적용) 분야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독보적이고 경쟁력 있는 세라믹 특화단지로 가꾸어 나갈 방침이다.
지금까지 시가 추진한 세라믹산단 MOU 체결현황을 살펴보면 ㈜비에이치 세미콘 등 12개 업체가 609억원을 투자하기로 양해각서를 교환한 바 이는 고용규모는 약 371명으로 전체 산단면적의 76% 규모에 해당된다.
시는 세라믹산단 분양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2. 18일부터 16필지 75,789㎡에 대해 평당 887천원으로 분양 공고를 냈으며, 3월부터는 입주신청․접수, 입주업체 확정, 입주․용지매매계약 등을 체결할 방침이다.
세라믹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향후 5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약 1,700억원 상당의 경제파급 효과가 나타나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준공이전 100% 분양달성....동북아시대 선도
시는 대양산단과 세라믹산단이 투자가 용이하고 투자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신발전지역특별법에 의한 투자촉진지구로 지정받게 되면 법인세와 소득세가 3년간 100%, 다음 2년 동안은 50%, 지방세인 취득세와 등록세는 15년간 감면받게 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대폭적인 행・재정적 인센티브 제공에 따라 분양에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단이 도시와 인접해 있어 교육, 문화, 주거가 용이한 점 등 근무환경이 좋아 분양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준공이전 100% 분양달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즉, 타깃 기업리스트를 작성하여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입주대상기업 CEO를 초청하여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산단홍보 브로슈어 배포 등 대대적인 유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것이다.
역사․지리적으로 국토의 서남권을 아우르는 중심도시로 성장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서남권 발전을 견인해야 할 중차대한 역할을 떠안고 있는 목포시.
이러한 목포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양산단과 세라믹산단 조성을 통해 5대 신성장 동력산업을 주축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서 동북아시대를 선도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