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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 올해도 운영 중월2회, 둘째주・넷째주 월요일, 동 주민센터 및 복지시설 방문
이현우 기자  |  dlgusdn@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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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5  14: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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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올해도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 제도는 목포시가 일상생활의 법률문제에 있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구제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료법률 상담은 월 2회, 둘째주・넷째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시에서 지정하는 장소를 순회하며 열린다.

조용안, 박영국, 박인출, 나경광, 한재덕, 나양명, 임태유, 이상열 변호사 등 목포에서 개업,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가 법률 상담관으로 참여한다.

상담계층은 생업의 어려움이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운 서민들뿐만 아니라 기업인,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월 25일에는 연동에서, 3월 11일에는 목포시노인복지관, 3월 25일에는 연산동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무료법률 상담실 이용하면 경제적・시간적 부담없이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실'은 매년 100여 건이 넘은 상담을 통해 법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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