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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제4대 병원장에 박용욱 류마티스내과 교수' 임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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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2  2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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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제4대 병원장에 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용욱 교수가 임명됐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이신석 전 병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병원 서면이사회를 통해 후임으로 박용욱 교수를 새 병원장에 임명했다.

   
   ▲ 박용욱 병원장

임기는 오는 2023년 4월12일까지 2년이다.

박용욱 신임 병원장은 전남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전남대병원 내과에서 전공의를 거쳐 내과전문의를 획득했으며, 한양대병원에서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쳐,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에모리 대학 연수 후 지난 2005년부터 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조교수를 시작으로 진료·연구·교육에 매진하면서 국내 의료발전과 후학양성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재직 즁아더,

또한 박용욱 병원장은 빛고을전남대병원 내과장,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중앙연구실험실장, 의료질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류마티스내과 명의로 손꼽히는 박용욱 병원장은 지금까지 류마티스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서 면역학적 기능이상에 대한 연구를 해왔고 국내외의 저명한 해외 학술지에 연구 실적들을 발표해왔으며, 그동안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전남대학교병원 의학연구학술상과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용욱 병원장은 “지난해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 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면서 “무엇보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감염예방과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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