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구례방송국지역소식
구례군, 오는 22일 지구의 날 ‘차 없는 거리’ 운영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찰서~구례고 구간 통제, 벼룩시장, 문화공연, 아나바다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13  03:27: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구례군은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구례읍 일원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라는 구례 시민단체의 제안서를 시작으로 봉남리 이장, 상가 번영회, 시민·기관단체 등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개최가 결정됐다.

   
   ▲  구례군청

‘차 없는 거리’는 구례읍 봉성로 경찰서 로터리에서 구례고등학교 정문까지 약 560m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통제하고 벼룩시장, 문화행사, 아나바다장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다.

차량통제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이용과 학생들 하교시간을 고려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17시까지 6시간 동안 시행된다.

문화행사로는 구례의 대표적인 프리마켓인 ‘콩장’을 운영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소한 밴드’, ‘지희’, ‘옥수수’ 등의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아나바다장터, 기후위기와 반달곰 관련 전시회, 중고책 판매, 거리 상상 쓰기, 주민설문조사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행사구간인 봉성로는 구례중앙초교, 구례여중 등 6개 학교 학생들의 주통학로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도로가 협소하고 보도 위 주정차 문제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이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차 없는 거리 행사는 구례군의 군정방향과 부합하는 상징성이 큰 행사이다”며 “주민, 시민단체,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관광과 경제도 살릴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상가 운영과 통행에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학생들을 포함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이니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2년 4월 22일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2009년에는 국제연합(UN)에서 ‘어머니 지구의 날(International Mother Earth Day)’로 지정했다. 이날에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같은 다양한 환경문제를 주제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