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에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순항주민과의 소통 노력 ‘호응’…진행률 74% 20개 읍면동 198명 232건 의견 청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13  04:24: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가 전례 없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전남 최초로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온택트로 차질 없이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 남면을 시작으로 4월 9일 시전동까지 현재 20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가졌다.

   
   ▲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9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전동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며 활짝 웃고 있다.

시민들은 시정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저녁시간에 개최되어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직장인은 물론 가족과 함께 대화에 참여 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읍면동별 90명에서 100명의 주민이 참여해, 읍면동 특색을 담은 홍보영상과 권 시장의 시정설명에 이어 주민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대화 중간에는 ‘온택트 라이브 뮤직 타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9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전동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 강정희 도의원, 이선효‧이찬기‧주종섭 시의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지역의 숙원사업 등을 건의하는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에는 현재까지 128명의 주민이 136건의 건의를 했고, 약 100건의 서면건의가 접수됐다.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읍면의 경우 마을안길 확포장, 도서지역 하수처리장 설치, 편의시설 정비 등이 주를 이뤘다. 동 지역은 주정차 및 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문제 해결 요청이 많았고, 환경‧관광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다.

답보 상태인 본청사 별관 증축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물어 그 결과에 따라 조속히 이 문제를 매듭지어 달라는 건의도 많았다.

   
   ▲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달 10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소라면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며 활짝 웃고 있다.

권 시장은 “모든 시정은 시민을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는 철학에 변함이 없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시민의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 청사 별관 증축 문제 역시 시민의 의견을 물어 그 결과에 따라 추진하겠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26일 국동을 끝으로 약 2개월의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 대장정을 마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