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회재 의원, “일본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14  01:1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일본 정부가 오늘 오전 각료회의를 열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국제 사회의 강한 우려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번 결정을 강행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해양 방류 결정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 김회재 의원

유엔 해양법협약에 따르면, 각국은 자국의 관할권이나 통제하의 활동이 다른 국가의 환경에 오염으로 인한 손해를 주지 않도록 보장하고, 이로 인한 오염이 자국 밖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지난해 10월 독일 킬 대학 헬름흘츠 해양연구소는 방출된 오염수가 200일만에 제주도에, 280일 이후엔 동해 앞바다에 도달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내놨다. 일본의 후쿠시마 대학과 가나자와 대학도 유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처럼 방사성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돌고돌아 주변국의 해양 생태계 파괴와 전 지구적 오염을 초래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즉, 한반도 남해안을 비롯한 국내 수산업 및 해양 환경에 큰 악영향을 미칠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일본은 이를 무시한 채 주변국과의 충분한 협의나 검증, 투명한 정보공개 없이 이를 결정해 국제사회의 문제아가 되기를 자청하고 있다.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일본 정부는 이번 끔찍한 결정을 즉각 철회하는 동시에, 국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국제사회 및 주변국과 협력하여 안전한 오염수 처리 방안을 결정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