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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4월 이후 50명 !!택시 탑승자의 N차 감염자로 추정,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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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4  0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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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서 4월 4일 이후 급격히 증가하던 코로나19 감염이 차츰 진정되어 가고 있다.

순천에서는 지난 4월 12일 오후에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 누적 확진자는 303명이며, 4월 4일부터 총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순천시청

순천 303번 확진자는 지난 4월 8일 발생한 택시기사 확진자의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 콧물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순천시 방역당국은 지난 4월 10일 택시회사 관련자 대상 코로나19 전수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4월 12일 순천시 모든 택시차량 및 택시회사를 대상으로 의료용 살균소독제(택시 내부 비치용) 및 바이러스 차단 방역소독약을 제공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9일 만에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에 접어들었으나, 조용한 감염은 지속될 수 있다.” 며, “일상생활 중 마스크를 착용한 평범한 외출일지라도 N차 감염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잦은 실내환기, 손이 자주 닿는 물건·집기 등의 표면소독과 같은 기본 위생수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타지역 방문 및 외지인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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